또한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모두 처분하여야 하기 때문에 파산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일정 금액 이상의 개인 재산을 가질 수 없습니다. 물론 면책까지 완료된 후부터는 개인 재산을 가질 수 있고요.

예를들어 피상속인 명의의 부동산을 매도한 후 등기를 이전하거나, 주식을 처분한 경우, 예금을 인출한 경우에는 더 이상 부산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 제도를 이용할 수 없게 되므로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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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개시 결정이 되면 채권자라 할지라도 개인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하거나 가압류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불리한 결과가 예상될 때, 법무법인 파트원 전주분사무소는 더 집중하고 노력합니다.

특히 부동산과 자동차 등의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세금 문제를 신중하게 검토한 이후에 한정승인을 할지 상속포기를 할지를 결정하여야 한다.

 따라서 고인의 배우자가 한정승인을 할 경우, 고인의 손자녀 및 직계존속이 예상치 못한 상속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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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가 개인파산을 신청하면 파산선고를 받고 채무자의 재산을 배당하는 파산절차가 진행되며, 파산절차가 종결되면 파산절차를 폐지하게 되며, 바로 면책 심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채무자가 부산개인회생 지급불능 상태에 빠져 파산원인은 존재하지만 가용 소득으로 채무자의 상당 부분을 변제할 수 있다면 이는 회생절차를 통해 회생을 도모할 수 있는 상태이므로 개인파산을 신청한다면 이는 파산절차의 남용에 해당되어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파산사건은 재산액이 파산관재인 선임 등 절차비용에도 미치지 상속한정승인 못하여 재산처분을 통한 배당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파산절차를 폐지하여 면책절차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파산선고와 동시에 파산절차를 폐지하는 결정을 부산개인파산 동시폐지 결정이라고 합니다.

상속포기, 한정승인, 특별한정승인의 관할 법원은 가정법원이고, 피상속인의 마지막 주소지 즉, 피상속인의 말소된 마지막 주소의 부산개인파산 관할 가정법원이며 가정법원이 설치되어 있지 아니한 지역은 상속한정승인 지방법원 또는 지원이 관할 법원입니다.

실제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다른 채권자들이 생겼을 때 이미 청산절차를 마친 상속인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상속인이 상속재산에 대한 처분행위를 한 때"에는 상속을 단순승인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상속포기, 한정승인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상속재산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이 부분을 알지 못해 단순승인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